Market249

집에서 세계를 맛보는 가장 쉬운 방법, MARKET249

지난번 여행 때 먹었던 그 쿠키, 그 음료수, 그리고 그 맛집의 그 소스까지.
더이상 그리워만 하지 말고 지금 바로 그날의 기분을 느껴보세요.


‘MARKET249’ 는 다양한 식음료 상품을 거래하는 공간인 ‘MARKET’과
전 세계 국가의 수 ‘249’(*국제표준화기구 ISO 기준) 가 합쳐져 탄생한, 전 세계의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푸드마켓입니다.

MARKET24, the easiest way to taste the world at home.
Feel the feeling of the day on your last trip when you ate that cookie, beverage and source of the famous restaurant.
‘MARKET249’ means a food market selling a variety of F&B around the world, it is a combination of MARKET which means the virtual space where selling a variety of F&B and 249 which means the number of country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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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때론, 마음만으로는 부족한 일이 있습니다. 여행을 갈 충분한 시간, 항공 티켓을 포함해 여행을 다니며 생활할 경비, 간단한 의사소통 실력 등 부푼 마음만으로 이 모든 것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삶의 여유를 얻고 치유받기 위해, 지겨운 일상을 잠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치유받고 지겨운 일상을 잠시 잊곤 합니다. MARKET249는 집에서, 혹은 당신이 여행을 가고 싶은 언제 어디에서나 음식을 통해 세계를 맛 보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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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TY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진정한 존중을 위해서 마켓은 먼저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한국, 아시아를 넘어 유럽부터 오세아니아까지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합니다. 국가와 인종 그리고 문화를 넘어 모든 소비자의 취향을 존중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합니다. MARKET249는 다양성을 존중하며, 전세계 249개국의 모든 상품을 소개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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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다양한 상품을 소비하고 싶은 니즈도 처음 보는 브랜드, 다른 나라의 언어로 적힌 상품 정보 앞에서는 작아집니다. 상품의 이미지만으로 상품을 판단하여 소비하는 것은 꽤나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소비자는 상품을 선별하여 구매할 권리가 있지만 모든 상품을 선별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상품을 믿고 구매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검증과 판단이 필요합니다. 어느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최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의 HIGH QUALITY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아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엄선하겠습니다. 마켓의 판매자도 마켓을 나서는 순간 다른 공간의 소비자가 됩니다. MARKET249는 249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믿을 수 있는 상품만을 판매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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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음식은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의 식 주' 중 하나로서의 가치를 넘어선 지 오래입니다. 음식이 주는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강력합니다. 특히, 상품과 상품이 합쳐져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자체의 가치 이상의 것을 만들어냅니다. 맥주는 차가운 생맥에 바삭한 치킨이 떠오르고, 라면은 노란 양은냄비에 김치가 떠오르는 것처럼 최고의 궁합은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강하게 꽂힐 정도로 강력한 임팩트와 감동을 줍니다 간단한 간식도 제품의 포장만 뜯어 바로 먹는 것보다 예쁜 그릇에 플레이팅하여 먹을 때, 음식 자체의 맛과 비주얼 이상의 더 큰 만족감을 만들어 줍니다. MARKET249는 푸드 큐레이션을 통해 상품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습니다.